순환 순서와 기간
이 순서와 길이는 전통으로 고정돼 있어 사람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.
- 케투7년
- 슈크라20년
- 수리야6년
- 찬드라10년
- 망갈라7년
- 라후18년
- 구루16년
- 샤니19년
- 부다17년
합계 120년
시작점은 탄생별이 정합니다
27개 탄생별에는 각각 담당 행성이 있습니다. 첫 번째 아쉬위니는 케투, 두 번째 바라니는 금성 — 이렇게 아홉 행성이 세 바퀴 돕니다. 태어날 때 달이 머문 탄생별의 담당 행성이 첫 대운이 됩니다.
여기서 한 번 더 나눕니다. 그 탄생별 구간을 이미 절반쯤 지나서 태어났다면, 첫 대운도 절반만 남은 상태로 시작합니다. 그래서 같은 탄생별이어도 시작 나이가 다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왜 하필 120년인가요?
아홉 행성에 배정된 기간을 모두 더한 값이 120년입니다. 사람의 온전한 수명을 120년으로 보던 관점에서 나온 체계라, 대부분은 이 주기를 한 바퀴 다 돌지 않고 일부 구간만 지나갑니다.
대운 시작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요?
태어날 때 달이 어느 탄생별의 어디쯤에 있었는지로 정해집니다. 탄생별마다 담당 행성이 있고, 그 구간을 이미 얼마나 지나왔는지만큼을 빼고 남은 기간부터 인생이 시작됩니다. 그래서 같은 해에 태어나도 첫 대운이 다릅니다.
사주의 대운과 뭐가 다른가요?
사주 대운은 10년씩 균등하게 끊습니다. 다샤는 행성마다 길이가 달라 케투는 7년, 금성은 20년입니다. 그래서 "지금 몇 대운"이라는 표현이 성립하지 않고, 어느 행성 구간을 지나고 있는지로 말합니다.
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다샤도 못 보나요?
볼 수는 있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. 다샤의 시작점은 달의 위치가 정하는데, 달은 하루에도 자리를 옮깁니다. 시간을 모르면 4명 중 1명꼴로 시작 행성 자체가 달라집니다. 그래서 이 서비스는 시간을 모르는 분께 다샤를 확정해서 보여드리지 않습니다.
태어난 시간까지 넣으면 지금 구간이 표시됩니다.